상비약 종류와 보관법·유통기한, 안약 1개월 연고 6개월 차이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집에서 흔히 놓치는 실수

약통을 뒤적이다 유통기한이 2년 전 진통제를 발견한 적 있으신가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을 모르면 막상 필요할 때 쓸 수 없습니다.

대부분 실수는 욕실 수납장에 약을 넣어두는 것에서 시작되는데요.
알약 포장을 미리 뜯어 통에 모아두는 것도 위험하고.

제형에 따라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이 달라집니다.
전부 같은 곳에 몰아두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되기 쉬운데요.
안약은 개봉 후 1개월, 연고는 6개월 안에 써야 합니다.
포장에 찍힌 날짜만 보고 판단하면 안전하지 않고.

먼저 알아 둘 부분

  • 포장 표기 유통기한은 미개봉 기준이며 개봉하면 제형별로 다른 기간 적용
  • 안약 1개월 > 가루약 1개월 > 연고 6개월 순서대로 짧아짐
  • 욕실과 냉장고 보관은 오히려 약을 변질시킴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 안약과 연고의 개봉 후 유통기한 차이

제형별로 다른 개봉 후 유통기한

포장지에 적힌 유효기간은 개봉하지 않았을 때만 유효합니다.
한 번이라도 뚜껑을 열었다면 공기와 습기에 노출되기 시작하는데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을 제형에 따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안약과 안연고는 개봉 후 1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데요.
눈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세균 오염 위험이 큽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1회만 쓰고 남은 액은 바로 버리고.

가루약은 조제일로부터 1개월 이내 복용을 권장합니다.
표면적이 넓어서 습기를 쉽게 흡수하는데요.
약국에서 조제할 때 이미 포장을 뜯었기 때문이고.
특히 시럽에 탄 과립약은 냉장 보관하더라도 1개월을 넘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고와 크림은 6개월 안에 쓰면 됩니다.
단, 손가락을 직접 담그지 말고 깨끗한 면봉에 덜어서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오염을 막을 수 있는데요.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수분이 증발해 굳거나 변색되기 쉽고.

시럽제(물약)는 소분 조제했다면 1개월, 완제품은 약 3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병 입구에 직접 입을 대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PTP 포장 알약(눌러서 꺼내는 은박 포장)은 포장이 뜯리지 않았다면 겉면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장을 뜯어서 약통에 옮겼다면 6개월 이내 복용을 권장하는데요.

백세시대에 따르면 약은 원래 용기에 보관하고 정해진 분량만 덜어내야 세균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형개봉 후 사용 기한주의사항
안약·안연고1개월 이내일회용 인공눈물은 1회만 사용
가루약1개월 이내습기 흡수 빠름, 조제일 기준
연고·크림6개월 이내면봉으로 덜어 사용
시럽제1~3개월소분 1개월, 완제품 3개월
PTP 포장 알약표기 유통기한포장 뜯으면 6개월 이내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 약 보관 온도와 습도 관리의 중요성

보관 장소를 바꿔야 하는 이유

욕실 수납장에 약을 넣어두는 집이 많습니다.
샤워할 때마다 습도가 70%를 넘고 온도도 급격히 오르내려서, 약을 가장 빠르게 변질시키는 환경인데요.
알약이 눅눅해지거나 가루가 덩어리로 뭉치는 건 대부분 욕실 보관 때문이고.

냉장고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열, 추위, 습기, 빛은 전부 약을 손상시키는 원인이므로 30℃ 이상 온도 노출을 피해야 하는데요.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으면 온도 변화와 습기가 생기고, 약 성분이 침전되거나 유효성분이 응결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대부분의 약은 실온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따로 있습니다.
세파클러, 아목시실린,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처럼 항생제 성분이 들어간 일부 시럽제는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데요.
이런 약은 약국에서 조제할 때 약사가 직접 안내하므로 받을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장 적합한 보관 장소는 방 서랍장이나 부엌 찬장의 높은 곳입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습도가 낮은 1~30℃ 실온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어린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두면 안전사고도 막을 수 있는데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을 제대로 지키려면 보관 환경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여름철 뜨거운 차 안이나 창가에 약을 두면 내부 온도가 40~50℃까지 올라가 약이 녹거나 성분이 변할 수 있습니다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 폐의약품 수거함에 유통기한 지난 약 버리기

유통기한 지난 약은 어디에 버리는지

약국이나 보건소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주민센터, 구청, 보건소,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포함해 서울 전역에 약 1,800여 곳의 수거 장소가 있는데요.

조제약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을 뜯지 말고 그대로 배출하고, 정제형 알약은 겉 포장지만 제거한 뒤 배출합니다.
물약과 연고는 마개를 잘 잠근 채 용기 그대로 넣으면 되는데요.
종이봉투에 담아서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하고 밀봉한 뒤 수거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면 토양이나 수질 오염 위험이 있고, 하수구에 흘려보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제받고 남은 약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도 위험한데,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고.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하세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정기 점검은 6개월마다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을 체크하는 주기는 최소 6개월에 한 번입니다.
약통을 꺼내서 포장에 적힌 날짜를 확인하고, 개봉한 약은 용기에 적어둔 개봉일을 기준으로 계산해보세요.

색이 변했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유통기한 안이라도 버려야 하는데요.
알약 표면에 얼룩이 생기거나 가루약이 덩어리로 굳었다면 이미 변질된 상태입니다.

포장과 설명서는 약과 함께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복용법이나 주의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응급 상황에서 성분명을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이렇게 하면 쉽다개봉 날짜를 용기에 유성펜으로 적어두면 다음에 확인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포장을 뜯은 알약은 언제까지 먹어도 되는지?

PTP 포장을 뜯어서 약통에 옮겼다면 6개월 이내 복용을 권장합니다. 포장이 그대로라면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안전하고.

Q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냉장 보관은 오히려 약을 변질시킵니다. 온도 변화와 습기로 인해 성분이 침전되거나 응결될 수 있으므로 실온 보관이 기본인데요.

Q유통기한이 며칠 지난 약은 먹어도 괜찮은지?

유통기한은 안전성과 효능을 보장하는 기준이므로 하루라도 지났다면 복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세요.

Q어린이 손이 닿지 않게 보관하려면?

부엌 찬장이나 방 서랍장의 높은 칸에 보관하고, 뚜껑이 있는 상자나 케이스에 넣어두면 아이가 쉽게 열지 못합니다.

Q가루약이 덩어리로 뭉쳤는데 먹어도 되는지?

습기를 흡수해서 굳었다면 이미 변질된 상태입니다. 유통기한 안이라도 복용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 핵심 정리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은 제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안약과 가루약은 개봉 후 1개월, 연고는 6개월 안에 사용하고, PTP 포장 알약은 포장이 뜯리지 않았다면 표기된 날짜까지 보관이 가능한데요.

욕실이나 냉장고 대신 방 서랍장이나 부엌 찬장의 높은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6개월마다 한 번씩 점검해서 기한 지난 약은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리세요.

상비약 종류와 보관법 유통기한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복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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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rystal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생활·금융 정보를 직접 찾아 읽고, 실제로 쓸 수 있게 정리해 소개합니다. 정부 지원금이나 세금처럼 알면 이득, 모르면 손해인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 합니다. 숫자나 제도는 자주 바뀌기 때문에 확인한 날짜와 출처를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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